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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3일 수요일

Today is... Norman Rockwell's BirthDay



2010년 2월 3일,

Norman Rockwell의 생일이라고 한다.

락웰이란 이름을 많이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왜 태어난 날이나 죽은 날이 아니라 생일을 구글에서 '친히' 기념해줄까... 하는 궁금증에 클릭을 해보았더니... 역시나 익숙한 사람이었다.





처음 이 그림은 GQ 잡지에서 본 듯하다.

잡지에서는 아주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직접 사진을 찍은 뒤에 그림을 그렸다는...

"미국이 가장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한다.

(락웰의 그림을 감상하기 좋은 블로그 링크)

http://bit.ly/aDOswE

노먼 록웰 공식 사이트

http://www.rockwelllicensing.com/

Norman Rockwell Museum 사이트

http://www.nrm.org/



...개인적으로

아래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다.




... 보고 있으면 드라마가 그려지는,

 재밌는 그림들인 것 같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That's Amore by Dean Martin : MangiaMangia iphone app game

:)


Hi Lee,

  thank you very much for the kind word on MangiaMangia! We're really
glad you're liking the game :-)

The game soundtrack is a modified and custom version of a famous old
American-Italian song called "That's Amore" by Dean Martin. The original
one was a little too slow for MangiaMangia's gameplay so we speed it up a
little ;-) (from 33rpm to 45rpm).

We're constantly working on improving MangiaMangia. Currently, we're
adding support for global online scoring and Facebook notification,
Japanese language support and profiles! We're also planning to make the
whole scoring system more challenging and that will come in the next
future as well :-)

Have fun...and MangiaMangia!

--
LittleGame Staff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The Cove -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 슬픈 돌고래의 진실


(링크) : take part




일본의 작은 항구 도시, 타이지,



매년 9월,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영화의 내용은 간단하다.

1) 매년 수만 마리의 돌고래가 일본의 타이지라는 곳에서 잡힌다.
2) 그곳에서 세계 각지로 돌고래들이 돌고래쇼를 위해 팔려 가는데, 많은 돌고래들은 스트레스로 자살한다.
3) 팔리지 않은 돌고래들은 도륙하여 식용으로 판다.
...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다.

1), 2), 3)만 놓고 본다면, 객관적으로 무엇이 문제일까? 싶기도 하다.
( 3)의 문제는 '우리나라의 고래 고기로 위장한 돌고래가 얼마나 수은 중독 등에 의해 위험한가?'에 대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한 조업이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한 조직의 문제를 넘어, 한 지역의 문제를 넘어, 일본이란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게 하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


이 영화의 대부분은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주인공들이 얼마나 힘겹게 돌고래들의 살육 장면을 찍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스로 오션스11이라 부르는 이 프로젝트에는, 수중 카메라부터 헐리우드의 기술을 빌린 몰래 카메라까지 동원하며, 지역 경찰들과 추격전까지 벌이는 등 스펙타클한 요소가 예상 외로 많다.




... 이들은 왜 이렇게 힘겹게 다큐멘터리를 찍어야 했을까? 왜, 일본의 어부들과 지역 경찰과 시장 등 관련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모든 사람들은 촬영을 거부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보여주면 안되기 때문에, 보여주면 자신들의 행동이 전세계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이런 것이다.

...바다가 핏빛으로 물들 동안, 돌고래는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질러댄다.



돌고래는 자의식이 있는 동물이다.

그 어떤 동물보다 영리하고 지능이 높다.

그리고, 항상 인간과 친구가 되길 원하고 있다.






... 이러한 돌고래를 잡는 법은 간단하다. / 배에서 쇠파이프를 때리면 소리의 장벽이 생긴다 / 돌고래들은 해안가 깊숙한 곳으로 몰린다 (cove의 의미) / 그물을 치고, 해안가에 기다리고 있던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판다 / 남는 것은 더 깊숙한 곳으로 끌고 가 모두 죽인 후, 식용으로 판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두 가지를 느끼게 된다.


그들의 돌고래 사냥이 얼마나 잔인한가

그들의 돌고래 사냥이 얼마나 조직적이고 치밀한가

...가 그것이다.


영화 촬영 팀을 일본 경찰들이 6~7개의 팀으로 항상 감시하고 따라다니고, 추궁하는 장면들은 이러한 그들의 '사업'이 작은 조직의 문제가 아니란 의미가 된다. 더 나아가 일본이란 국가의 의도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IWC에서 가난한 나라들의 표를 돈으로 사는 그들은 전세계를 상대로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다. 고독하지만, 치밀하게 말이다. (참고로, 돌고래 사냥을 지지하는 일본인 관리자가 자신이 수은 중독에 걸렸다는 것을 알 때의 표정은 볼 만했다.)


영화 중간에 일본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일본은 말한다.

전통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논리는 전통과도, 정치, 경제와도 맞닿아 있지 않다. 그저 그들의 아집을 전세계를 상대로 부리고 싶은 것 뿐이다. 그들의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항상 해오고 있는 것이다.



... 그들의 행위를 중단하기 위해

... 많은 행동은 할 수 없지만, 쉽게 클릭 한 번 하자.

... 매년 9월마다 의미 없는 살육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2010년 1월 16일 토요일

Herbie Hancock's all-star set


1995년 여름,
 혹은 그 이듬해,
1982를 빼면, 13살 무렵, 혹은 14살, 15살 때쯤,
나는 내 마이마이 카세트에 넣고 다닐 테이프를 찾아 동네 아파트 상가의 음반 가게에 있었다.
(사실은 마이마이가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쓰는 모든 물건들은 유명 브랜드보다는 그 누구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브랜드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남들 듣는 대중 가요보다는 나도 남도 이해 못하지만, 뽀대나는 물건을 항상 사고 싶어 했던 나는 허비 행콕의 dis is da drum 테이프를 손에 쥐었다. 왜냐면, 너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사람 머리가 드럼인데다, 이제 막 아이 엠 어 보이를 배우던 시절의 dis is da drum을 "이것은 드럼입니다."로 해석해 가며, 뭔가 있어 보이는 테이프 껍데기에 반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말콤 엑스의 자서전을 읽은 이유도 검은 책 표지에 꽉 차게 은색 X 자가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오토바이오그래피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SF 소설인 줄 알았었다.)

...암튼,

"드럼의 진수를 보여주는 사람인가보다. 멋쟁이 신해철 아저씨랑 친하다는 남궁연보다 잘 칠라나..."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며, 그저 표지가 멋있다는 이유로 허비행콕의 명음반은 음악을 콩나물 집합으로 아는 쓰레기 귀를 가진 어린애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13년 뒤,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허비 행콕의 실제 얼굴을 보게 되었다.
여러모로 코스비 가족 같으 외모에 재즈 냄새 풀풀 나는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이다.

...그리고, 2010년,

TED를 통해 허비행콕을 다시 만나볼 수 있었다.

... 저 옆의 베이시스트는 누구인가? +_+; 내 (마이스페이스)친구 마커스 밀러 아닌가?!!

... 그들의 All-star set 연주를 들어보자.


... 허비 행콕 정도 되면, 마커스 밀러를 그냥 불러다 쓸 수 있나보다 Good~




2010년 1월 4일 월요일

표절?) 길미 - 넌 나를 왜? 1박 2일 삽입곡



1박 2일에 김종민이 돌아와 맹활약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강호동이 강하게 키운다며 무턱대고 5초 줄테니 웃기라고 하는 등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당황하는 김종민 :)

재밌게 보는 도중, 문득 많이 들어본 듯한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알고 있던 그 노래가 아니었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길미의 넌 나를 왜? 라는 노래란다.

그래서 다시, 이미 알고 있던 노래와 비교해 봤다.





우선,

생각해야 할 점,

나는,

1) 길미의 넌 나를 왜?를 전부 들어본 것이 아니다.

2) 음악적으로 표절의 기준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도 중요한 구절이 비슷한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