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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8일 목요일

Mac] iPAD


...계속 보다보니까 갖고 싶기는 한데,


누구나 예상하던 정도의 수준으로 출시되었다.


괜히 새벽 4시까지 뻘짓하고 있었네...


http://bit.ly/9fPQB2


가격은 499$...

전세계 발매는 6월...





... 기대를 너무 많이 했음

... 그래도 갖고 싶기는 하다 ㅋ


Google SketchUp] 01. intro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Mac] 아이폰을 사셨다면, 이제 Mac을 쓰세요 : 시작하기


아이폰.jpg

당신이 아이폰 유저라면,
아이폰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했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면,


이제, 맥을 사용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느낌을 갖지 못했다면, PC를 쓰셔도 좋습니다.)

"모든 것을 맥으로"

...라는 애플의 슬로건에 걸맞게 애플은 모든 것을 맥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애플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다른 애플 제품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뜻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는

1) 비싸다

2) 생소하다

3) 한국의 환경에서 사용이 불편하다

4) 애플빠가 싫다

... 정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1) 비싸다 : 3개의 OS까지 설치하여, 하나의 컴퓨터에서 모두 사용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모두 한 번에 설치), (그리고 비싸지 않다.)

2) 생소하다 : 맥은 필요한 것만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윈도우의 제어판은 잊어라)

3) 불편하다 : 이제 이니시스에서도 IE 액티브 엑스를 벗어나는 기술을 보여주는 등 완벽 호환이 곧 가능하리라 봅니다.

4) 애플빠가 싫다 : '~~빠'는 누구나 싫어합니다. 평범한 중-고등학생에게 오페라를 보여주면, "대단해."라는 말 밖에 못하는 것처럼 그들은 이해력과 표현력이 부족한 것일 뿐입니다. 이해하고 귀담아 듣지 맙시다.

...그러므로,

다음 노트북은 맥!으로
(첫 번째 컴퓨터라면 꼭 맥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컴퓨터 한 번 안 다뤄본 사람은 없겠죠. 지금 쓰는 컴퓨터 말고, 다음에 컴퓨터를 사야한다면 당연히 맥입니다.)

맥은 윈도우, 맥os, 리눅스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맥을 사서 윈도우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마음이지요. 이런 상황은 혹자의 눈에 돈지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맥은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윈도우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맥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맥을 사용해보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 윈도우가 쓰레기였구나."

라는 것입니다.



... 맥은 비싸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다음다음 모델인 (제 꺼보다 사양이 훨씬 좋군요;;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제 노트북으로 WOW 게임도 원활히 플레이했습니다.) 맥북은 KMUG 학생할인 등을 거치면, 122만 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할인 방법도 존재하죠.

현재 넷북이란 컨셉조차 잃어버린 고가 넷북들이 판치는 컴퓨터 시장에서, 122만 원에 가장 안정적인 컴퓨터를 (맥OS와 윈도우 모두 사용하는 : 넓게 보면 컴퓨터 2대 혹은 3대를 함께 사는 효과) 구입하는 것은 큰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노트북으로 Finalcut이나 Premiere도 돌리고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이 정도 돌릴 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맥은 생소하지만, 너무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맥을 처음 쓸 때 느끼는,

"아, 윈도우가 다 갖다 베꼈구나."

라는 생각은

"아, 윈도우가 아직 못 베낀 것이 많구나."

란 생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할 때 발견하는 수많은 "알 수 없는 오류들", "바이러스들", "스파이 웨어들", "레지스트리들", "매번 가끔씩 포맷을 해줘야 하는 노력들", "시스템의 불안정성", "블루 스크린", "알 수 없는 글자로 씌여진 제어판의 수많은 옵션들", "몇 년을 써도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들"... 등이 없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느끼셨죠?

심플함과 상상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구동할 수 있는 기계,

아이폰이 맥OS를 기반을 만든 것입니다.



...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윈도우 7은 맥의 이전 버전인 '레퍼드' 정도의 기술력을 따라왔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10.6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최신 버전입니다.)



하지만, 맥은 불편합니다.


윈도우의 익스플로러의 액티브 엑스를 사랑한 한국은 전세계 인터넷 환경에 유례 없는 바보 천치가 되었습니다. 표준도 없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버린 기술을 국가가 지원하고, 법원에서 도장찍고, 이러다 일본짝 나는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하지만,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웹표준을 지키는 변화를 갖고 왔고, 이니시스도 엑티브 엑스가 아닌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하게 변화했습니다 (기술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하지 말라고 하고 있었죠.)

... 불편한 이유는, 맥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때문이었습니다.


... 이제 변화할 것입니다.
... 그럼, PC의 설 자리가 더 작아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맥은 반감이 듭니다.


비싸 보이고, 예술 한답시고 깔짝거리는 가벼운 놈들이나 만지작 거리는, 예쁜 것만 찾는 된장녀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판업에서도 영화 등 영상계에서도 그리고 음악계에서도 항상 묵묵히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온 것이 맥입니다. 디자인 보고 비싼 돈 들여 사서 윈도우 깔고 쓰는 바보들이 있는 반면, 맥의 유려한 기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스스로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맥을 한 번 선택해 보십시오.




쓸데 없는 얘기) 저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맥을 쓰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맥을 쓰면서 느껴왔던 많은 불편함들은 사라질 것이고, 유저가 많아지면 해킹이나 바이러스가 많아질 것이고, 프리젠테이션을 해도 맥의 키노트를 사용하는 것이 차별화되는 것이 아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정리해 두고 싶었던 Mac 관련 블로그를 쓰면서도 사실 이 글이 많이 퍼지길 바라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좋은 점들을 남들에게 알리고 싶기도 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 콧방귀만 뀌던 사람들에게 할 말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던 때와 같습니다. 이러한 이중적인 감정을 토대로 꾸준히 맥을 사용하는 과정에 대해 블로깅을 하려고 합니다 :)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Sixth Sense, 증강 현실의 미래


Pranav Mistry

(왼쪽 아래 view subtitles에서 Korean을 선택하시면 한국어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증강 현실이란 단어조차 낯선 우리에게(아이폰의 보급으로 어느 정도 사용하거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늘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벌써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진정, 그야말로 Think Different

컴퓨터란 기계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확장시켜서 현실 세계를 디지털 세계에 투영할까를 고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로 디지털 세계를 현실 세계에 확장시키려는 그의 발상과 시도, 그리고 기술에 대한 그의 자세는 아름답기까지 하다.

(잡생각) ... 자꾸 기술의 미래는 삼성의 수익과는 반대 곡선을 그리는 방식으로 가는가 보다.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Demonoid came back !



데모노이드가 다시 열렸습니다. :)
(데모노이드는 초대 CODE를 사용하는 폐쇄형 토렌트 사이트입니다. 혹은, 주기적으로 가입이 가능한 시기에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 내가 자주 사용하는 토렌트 사이트들 >

 

* demonoid

* btjunkie
 
* mininova



외국 자료들을 다운받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모노이드를 제외한 두 군데 사이트는 모두 개방형 사이트)


참고) 토렌트란?

... 쉽게 말해, 예전 소리바다나 당나귀처럼 파일을 P2P(peer 2 peer)로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 활용 방법 -

- 토렌트용 소프트웨어에서 토렌트 파일을 열고 인터넷에 연결된 전세계의 사용자들에게서 공유 받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uTORRENT MAC 버전


위에 게재한 세 개의 사이트가 바로,

원하는 자료의 정보를 포함한 작은 용량의 '토렌트 파일'을 다운받는 사이트

위 사이트들에서 받은 '토렌토 파일'을 토렌트 다운 받는 소프트웨어에서 (각자 맘에 드는 소프트웨어 선택)

다운받으면서 기다리면 다운 완료!!! (소리바다처럼 원하는 파일를 갖고 있는 사람이 웹상에 있어야 한다.)

1) 토렌트 사이트 접속

2) 원하는 자료 검색

3) 원하는 자료의 토렌트 파일 다운로드

4) 토렌트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실행

5) 다운받은 토렌트 파일 열기

6) 다운로딩...

7) 완료!!!

- 이러한 간단한 구조의 파일 공유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토렌트이다.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등은 손쉽게 검색창에 '토렌트'를 검색하면 첫 번째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풍요로운 컴퓨팅을 위한 선택!

토렌트를 잘 활용해 보자.



구글폰을 기다리며


iphone.jpg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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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나는 약 1년 간 아이팟터치를 사용해 오면서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거의 모든 기능을 열광적으로 모두 사용해 왔다고 자부한다. 삼성와이즈070의 아이디를 적용하여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전화 기능도 사용해 보고, 한국과 미국 계정에서 유료 어플들을 최소한 수십만 원 이상 구매하여 사용해 왔다. 미국 계정으로 살 수 있는 모든 종류를 다 구매해 봤으며, 팟캐스트는 직접 만들고 있다. iTUNES U 의 대학 강의를 통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프로그램을 공부하기도 했다.

 이렇게 나는 애플의 완벽성에 매료되어 맥북을 사서 파이널컷 자격증도 따면서 MS와 그의 적자 Windows가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를 절감하기도 했다. 그렇다. 난 적당한 '맥빠'이며 애플 매니아다. 화이트 맥북, 아이팟 나노 5세대, 아이팟 터치 2세대, 이 세 가지 아이템은 내 삶에서 이제 없어서는 안될 내 몸의 일부와 같다.

 
 그런데, 최근 아이폰이 한국에서 출시되며 다시금 충동 구매의 펌프질을 받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신기해 하는 아이폰의 기능들을 질리도록 사용해 본 나로서는 냉철한 이성이 충동 구매를 최대한 저지하고 있다. (우선 핸드폰 약정도 많이 남았기도 하다. 아, 수 년을 함께 한 모토로라와 SK가 이렇게 '후진' 것일 줄이야...)


1) 전화기는 바로 얼마 전 이전에 쓰던 핸드폰이 고장 나 공짜폰을 하나 마련했고, 약정이 남았다.
2)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들은 (거의) 다 써봤다.
3) 동영상 기능은 아이팟 나노 5세대의 편의성과 휴대성으로 커버 가능하다.

... 이런 이유로 나는 아이폰을 사지 않기로 했다.




... 그렇다면, 옴니아나 그런 비슷한 스마트폰을 사볼까?


대답은, NO!!! 다.

그 이유는 아래에 간략하게 적어두기로 하고,

우선,



최근 들어온 희소식!


1024013064.jpg

이미지출처 : www.i-on-i.com


구글폰

...이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구글은 현재 자체 OS를 개발하고 핸드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자체 웹 브라우저도 개발하는 등 이제 구글이 하드웨어까지 포함한 구글폰을 생산하여 발표하기 직전인 것이다.

그리고, 구글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폰과 림의 블랙베리 시리즈 등이 될 것이다. 한때는 동반자적 느낌이 강했던 애플과 구글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며 소비자로서는 아이폰과 구글폰이라는 경쟁 구도가 가져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현재는 누가 봐도 아이폰의 독주 체제가 확고하다.

물론, 구글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삼성과 LG 등에서 만든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기기를 출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충만하다. (옴니아 따위와는;; 대한국민으로서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아직도 하드웨어의 아주 작은 개선을 자랑하는 한국 기업들을 보면 지치다 못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구글폰은 과연 좋을까?

 당연히 좋을 것이라 예상한다. 삼성과 LG, SKT와 KT가 하지 못하는 자체 OS, 자체 웹 브라우저, 전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하고 방대한 컨텐츠, 자체 생산한 하드웨어가 만나 거의 완벽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이 완벽할 수 있는 이유도 하드웨어, OS, 컨텐츠를 애플이라는 창의적인 기업이 모두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구글폰을 기다리는 이유는 평소에 애플만큼이나 구글이란 회사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것도 큰 이유다. 네이버, 다음과 구글의 사이트를 비교해 보자. 누가 낚시글과 광고로 첫 화면을 도배하고 폐쇄적인 검색만을 허용하는지, 누가 깔끔하고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과 검색 엔진을 제공하는지는 한 눈에 알 수 있다. (최근, 구글 코리아는 한국물이 들어 첫 화면부터 지저분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인터넷 첫 화면은 미국 구글.com으로 변경. 참고로 그래도 삼성과 엘지보다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하려는 자세를 보이기 때문에 네이버와 다음에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애정을 갖고 있다.)





 이런 와중에, 한국 회사들의 물건을 사주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한국 소비자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이 참아왔는가? 외국에는 완벽하게 만든 저렴한 차를 제공하고 한국의 소비자들을 봉이라 생각하는 현대차나 한국 소비자들은 핸드폰 베타 테스터로 생각하는 핸드폰 제조사들의 행태를 우리는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회사들이 외국의 회사들에 밀려 망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그 회사들이 한국 소비자들을 봉이라 생각하고 자기 발전과 시장 동향 파악을 게을리하는 것은 더욱 참을 수 없다.


 아이폰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과 구글폰의 2강 대립 구도로 갈 것이며, 삼성과 엘지는 따라잡아야 할 대상이 둘로 늘어난다. 삼성과 엘지, SKT와 KT, LGT 등은 얼마나 한국의 시장이 일본처럼 폐쇄적인 문화를 생성하기를 바랐을까? 그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한국 기업들에 의해 그러한 시도가 생길 시 반드시 실패하기를 바란다.


이제 몇 달 있다가 난,

구글폰 사러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