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미디액트는 지금?


오늘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미디액트가 영화진흥위의 결정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단체에 모든 정보를 넘겨주게 되었다는 메일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자.



그들의 밥그릇 싸움일 수도 있고,

정말 악법도 법일 수 있지만,

...

누구 마음대로 내 정보를 넘겨주는 건데?... 란 생각도 들지 않는가?

영화 진흥위의 이번 행태를 잊지 않겠다.

한 달 만에 만든 급조한 단체가 어떤 활동을 할는지...

http://bit.ly/ch1ONr

위의 게시판에서 미디액트의 피해에 대한 상황을 파악해 보자.

...

미디액트의 활동으로 만들었던 독립영화를 제작한 적이 있다.

'나도 영화를 만든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안타깝다.



댓글 8개:

  1. trackback from: 말할 수는 없어요
    이유는 있으나 말할 수 없어요. 오늘 영진위의 미디액트 사업자 선정에 대한 영진위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조희문 위원장은 줄기차게 '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었고 사업자 선정은 영진위의 정당한 권한 행사'라는 요지의 발언만 반복했다. 압권은 바로 이 부분. 또한 미디액트 측이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어교육협회)로 법인조직을 새로이 설립해 이번 공모에 응했던 만큼, 사업선정자로 선정된 (사)시민영상문화기구(시민영상기구)와 다를 것 없는 신생법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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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미디액트의 상황이 널리 알려져 현 상황이 재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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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영진위는 시네마테크를 공모할 권리가 없다!
    영진위는 시네마테크를 공모할 권리가 없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에 이어 기어이 시네마테크전용관 공모제를 시행할 모양이다. 이미 지난 1년간 유보시킨 사안이라 그 의도에 대해 중언부언할 생각은 없다. 그럼에도 몇 가지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먼저 ‘영진위는 시네마테크를 공모할 권리가 있는가?’ 라는 문제이다. 주지하다시피 공모란 특정사업의 주체되는 자가 그 분야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자를 공개적으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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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영진위 공모결과를 보면서
    이야기 하나. 그러니까 1980년이었던가? 81년도였던가. 당시 대입 예비고사에서 340점 만점에 140점 정도를 획득한 학생 하나가 서울법대에 입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통상 서울법대의 커트라인이 310점 선이었음을 감안할 때 경천지동할 일이었지만, 이는 그해 서울법대가 ‘미달’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언론매체의 인터뷰가 쇄도했고 그때마다 이 친구는 “남들은 비웃지만, 보란 듯이 졸업하고 사법고시도 패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입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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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시네마테크 관객들의 직접행동 - 영진위 앞에서 모이자 !
    내일, 2월 5일 2시!! 관객들이 함께 모여 영진위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관객들이 함께 모여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원장을 만나 시네마테크 관객들이 영진위에게 보내는 편지와 1300명의 이름이 담긴 서명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영진위는 시네마테크 사업을 공모할 자격이 없으며, 부당한 공모제를 강행할 시 관객이 나서서 영진위의 강행을 적극 저지할 것 을 알릴 것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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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rackback from: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영진위 심사 의혹 ‘눈덩이’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영진위 심사 의혹 ‘눈덩이’ 1차 공모 참여 단체 회원이 2차 심사 맡아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의 새사업자 선정 과정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최문순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이번 2차 심사위원장을 맡은 복환모 호남대 교수는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1차 공모에 참여한 문화미래포럼의 회원으로 신청 서류에 이름이 올라 있다. 2차 심사위원인 김시무 영화평론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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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trackback from: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과정에 대한 (사)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의 입장
    정당성을 상실한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과정에 대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의 입장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드러난 바와 같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운영자 선정 심사가 공정성을 결여했을 뿐만 아니라 특정 세력에 대한 봐주기 심사였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공모에 참여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밝혀진 문제는 다음과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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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기회(주의자들)의 땅
    개인마다, 집단마다 '정당하다'고 믿거나 혹은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 그건 자연스럽다. '다름'을 다루기위해 소통이 필요한 것이고, 이러한 소통의 시스템을 근간으로 구축된 것이 민주주의다. 시네마테크 공모제의 부당성을 이야기하는 이들에게 조희문 위원장은 '잘 안될 거라는 보장도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굳이 풀어보자면 한 번 맡겨줘라. 잘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런데 반대로 잘 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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