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SBS-CNBC 개국, 첫인상



오늘 12월 28일 현재, SBS-CNBC 첫 방송을 보고 있다.

SBS 미디어 홀딩스와 CNBC (세계 1위인 금융-비즈니스 채널)의 합작법인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첫 인상은,

현재, 아직 포털에 공식 홈페이지가 게재되지 않을 정도로, 처녀 방송을 하고 있지만, 방송 내용이나 기술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을 시청하는 현재 주목하고 있는 것은,

1) 화질이 좋다. 기존의 경제전문채널들은 저화질의 좁은 화면 때문에 항상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음을 알 수 있다.

2) 우먼 파워. 현재 오프닝 벨을 시청 중이지만, 다른 코너에 대한 예고를 보더라도 모두 여자 앵커, 아나운서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을 알 수 있다. 시청률을 끌어 올리고, 신선함을 주려는 재미있는 시도인 것 같다.

3) 재밌는 것은, 기존의 스포츠 채널인 Xports를 재편성하여 뉴스 전문 채널로 바꾼 것이기 때문에 경제뉴스 채널들 집단에 속한 것이 아니라 스포츠 채널을 돌리다 보면 SBS-CNBC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스포츠 채널을 주로 보는 시청자들에게 노출되는 확률을 높임으로써 새로운 시청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다. 혹은 반대로 반감을 살지도 모르겠지만, 노출이 많이 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4) SBS와 CNBC라는 이름이 갖는 파급력이다. 1등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기존의 경제채널들과 대비하여 지상파+세계1위라는 이미지는 공신력과 영향력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반향을 이끌어낼 것으로 본다.

5) 그 외, 방송 편성의 깔끔함. 오프닝 벨, 클로징 벨 등 신선한 이름의 코너 제목과 매 시간 50분, 그리고 밤에는 1시간을 할애한 매드 머니 코너 등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편성의 깔끔함은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경제 전문가들의 토론 방식의 추천 종목 평가 등 재밌는 부분도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다.



이제 오전 시간대의 방송을 보고 있는 만큼, 좀 더 시청을 해 본 후,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면 될 듯 하다.




ps) 예전에 MBC 뉴스투데이팀에서 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면서, 한 번 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새로운 경제 채널이다. 경제 공부, 영어 공부도 많이 될 것 같다 :)

ps2) CNBC 로고의 보라색 흠집은 왜 있는 것일까?


댓글 3개:

  1. 공작새를 형상화 한 것로, 보라색의 흠집부분(?)은 공작새의 '주둥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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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son - 2010/01/05 11:32
    ㅎㅎ 네, 구글링 해보니 흠집이 아니라 공작새 부리라네요 :)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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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f you don't remember this, your car may be stolen!

    Imagine that your vehicle was taken! When you visit the police, they inquire about a specific "VIN check"

    A VIN decoder is what?

    Similar to a passport, the "VIN decoder" allows you to find out the date of the car's birth and the identity of its "parent"( manufacturing plant). You can also find out:

    1.Type of engine

    2.Model of a vehicle

    3.The DMV and the limitations it imposes

    4.The number of drivers in this vehicle

    You'll be able to locate the car, and keeping in mind the code ensures your safety. The code can be checked in the database online. The VIN is situated on various parts of the car to make it harder for thieves to steal, such as the first person's seat on the floor, the frame (often in trucks and SUVs), the spar, and other areas.

    What happens if the VIN is harmed on purpose?

    There are numerous circumstances that can result in VIN damage, but failing to have one will have unpleasant repercussions because it is illegal to intentionally harm a VIN in order to avoid going to jail or being arrested by the police. You could receive a fine of up to 80,000 rubles and spend two years in jail. You might be held up on the road by a teacher.

    Conclusion.

    The VIN decoder may help to save your car from theft. But where can you check the car reality? This is why we exist– VIN deco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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