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슬픈 소식으로 시작하는 날이야, 친구




더욱 마음이 아파 오는군.







아무도 없는 현실에 소피는 너무나 힘들었을 거야.
그래서, 새로운 세대에게 이 집을 물려주고,
닉과 소피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기로 했어.





다섯 아이들이 모두 훌륭하게 자라줘서
그래도 보람이 있는 삶이었네.
난, 그 중에서도 항상 밝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집안일을 도맡아서 하던
둘째 벅에게 이 집을 물려주기로 했어.
나머지 형제들도 모두 보고 싶을 거야...
따라서,
이제부터는 벅의 가족 만들기가 시작되겠군.


혼자 청소하려니 힘에 부치는 것도 사실이야.
벌써부터 외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의 작업 공간을 개조해 주기로 했어.


앞으로 발전해 나갈 벅을 생각하니 보람 있더군.
그리고, 벅에게 많은 청혼자들이 나타났어.
벅은 그 중에 한 명과 결혼하여
새로운 가족을 꾸리길 희망했지.

사피나를 소개할게.

가장 비싼 품목 중 하나더군.
둘이 함께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다면
곧 살 수 있을 거야.





아르티노야.


앞으로 더 늘어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해 지는 걸 느끼고 있네.

나한테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어.
참으로 축하할 일이야.

집의 마룻바닥에 큰 균열이 있었네.


벅도 이제 안심했을 거야.
그리고,
얼마 후,

벅도 착실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동안,

머리 모양은 사피나를,
머리 색깔은 벅을 닮은 것 같군.

반갑게 받아주게.
더 힘차게 뛰어놀
아르티노의 내일을 기약하며,

잘 자게.
또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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